꾸역꾸역 Ah~ 아침에 일어나는 거 레알 힘들다눈... ㅜ.ㅜ;;
그래두 윤아가 이 세상에 있기에 세츠나 파판은 Oh늘도 일어선다?
눈떠보니, 11시?
(허각? Oh늘 음중 출첵시간이 11시인데? 11시에 일어남? ㅋㅋㅋ)
11시 반 씻고, 장B 챙기고, 일산 정발산역으로 출발~
12시 40분 쯤 도착했는뎅? 도착하자마자, 셩별밤님 만나고,
키가 훤7하셔서 단번에 찾을 수 있다눈...ㅋㅋㅋ
셩님은 G1-37번 부여받고,
저는 G1-50번!!! (이거 너무 날로 먹는당?)
Oh늘 의정부 파워FM 개국콘서트 행사랑
어린이대공원 라파뮤 행사 두군데나 있어서
일찌감치 대기들 타러 갔낭?
너무 소원들이 없어서 소녀들 앞에 민망민망열매~
12시 47분에 입장했고,
(레알 오랫만에 와보는 음중!!! ^^ 토yo일 휴가잡기 넘 어려워서리~ ㅋㅋㅋ)
01:09 소녀들 입장? (Oh늘 의상 다들 보셨겠gee만, 반짝이 신의상이었음? ㅎㅎㅎ)
무엇보다 다들 하이힐을 신어서 그런가?
Oh늘따라 소녀들이 길쭉길쭉 가늘어보이던gee? 특히 우리 윤아, 수영이...
리허설 1번 -> 본방 2번 했는뎅,
본방 녹화시 1번씩 각각 실수해서 다시감?
Oh늘 따라 사람이 적으니,
응원 목소리 좀 크게해달라는 서포터즈의 간곡한 부탁에
어제 이쁜 짓한 답례로 파판도 목청 좀 돋았다눈... ㅋㅋㅋ
첫번째 실수하고 나서,
소원들이 맥이 빠gee자,
리더 탱9가 미안했는gee?
"목 좀 풀라9~^^" 라고 말하며, 센스있게 넘어감?
싸니가 어제 팬싸 온 사람 손들라고 해서 손수 챙기는 모습도 귀여웠긔...^^
팬서B스(?) 차원에서 보여준, 셩율융의 몸푸는 모습은 참 인상적?
13시 40분 녹화 끝나고, 소녀들 인사하고, 빠이빠이하며 퇴장~
번호가 50번이라, 본방 참가도 가능했으나,
패밀리들이 융집해 있는 의정부 녹양역으로 출발~ GO GO ^^
금일 세츠나 파판 "소시 하루에 3번 보기" 대업의 그랜드 슬램 달성!!! ㅊㅎㅊㅎ
1시 일산 MBC 음중 사녹 참가
-> 6시 의정부 실내체육관 SBS파워FM 개국축하콘서트 관람
-> 8시 어린이대공원 y-star 라이브 파워 뮤직 관람
-> 컴백
간만에 "트랜융 버스트 모드"로
3탕 모두 목표를 구축!!!
그의 전설은 투비컨티뉴~ ^^
(비루하gee만, 사진은 추후 공개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