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반에 들어갈 선택 곡들이 결정돼던 날부터, 마이클의 목소리가 맞느냐는 의문설이 돌기 시작했으며 그 의문점때문에 내가 부 담당자인 John Branca and John Macclain에게 이 음악들에 진짜 목소리들에 주인이 누구인지를 검사 하라는 요청을 받았습니다.
마이클에 30년 활동기간 중에 그는 6인에 프로듀서 와 엔지니여들과 함게 일을 해왔던, Bruce Swedien, Matt Forger, Stewart Brawley, Michael Prince, Dr. Free 그리고 Teddy Riley 모두가 초대되였고 그들이 해야할일들은 이 모든 음악들이 누구 목소리인가를 찾는것이었습니다. 목소리의 타당성을 찾기를 원했고 모두가 확실하게 입증한것은 보컬이 모두 마이클의 목소리였다는 점입니다.
마이클의 음악 감독과, 피야노 연주를 해주었던 Greg Phillinganes는 Cascio 음악에도 연주를 하였고 이번 엘범에도 그의 연주곡이 마이클 엘범에 실렸습니다. 하지만 중요한것은 이분도 목소리가 확실이 마이클 이라는 말을 아끼지않았습니다.
보컬 감독인 Dorian Holley도 20여년간 마이클과 함게 일을 하였고, "This is It"에도 참여를 하였습니다.
Dorian Holey도 음악들를 감상하고 마이클에 목소리가 확실하다는 판단을 내렸습니다.
이 많은 사람들은 그 누구보다도 마이클 잭슨과 같이 공연도 하였고 마이클의 배드, 드릴러, 오프 더 월, 데인저러스, 인빈서블 히스토리 그리고 블러드 온 더 댄스 플로어를 함께해온 베테란 음악 종사자들입니다. 그들 역시 Breaking News의 목소리가 마이클의 목소리라고 확인하여주었습니다.
그리고 유산 관리를 맡고 있는 본 유산관리팀은 음성 전문가를 불러 Breaking News의 다른 모든 파트를 제외한 오로지 마이클 잭슨의 음성만이 남은 아카펠라 트랙을 가지고 마이클의 목소리 여부를 확인해달라고 부탁을 하였고 음성 전문가들 역시 Breaking News의 목소리가 마이클의 목소리가 맞다고 확인하여주었습니다.
그리고 또한 모든것을 확실하게 하기위에서 Jason Malachi와 만났습니다. 최근 마이클의 음성과 비슷한 제이슨 말라치를 기용하여 Breaking News를 완성했다는 루머에 대하여 확실히하고자 그를 만나 카치오의 기용으로 트랙에서 노래를 했느냐고 물었지만 그는 전혀 Breaking News에서 노래를 부르지 않았다고 확인하여주었습니다.
$ony뮤직은 결론적으로 모든 의혹들에 대한 조사 결과 카치오의 세곡을 앨범에 수록하기로 결정하였으며 그렇게 했던 이유들은 마이클 잭슨이 이 트랙들이 마이클의 목소리가 맞다는 타당성에 기초한것입니다.
리드 보컬에 대한 확인이 힘들어지면서 여러가지 말들이 나왔지만 모든 사람들이 마이클과 일했던 사람들이었고 마이클의 팬들이 Breakin News가 진짜 마이클의 목소리인지 팬들은 알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의혹들에 대하여 심각하게 받아들이며 마이클의 유가족들의 소중함이 더 필요한 때이며 마이클의 전설과 마이클의 팬들은 그 소중함을 가볍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마이클 잭슨 팬들은 정확하며 그의 모든것에 열광하며 마이클이 관련된 모든것들은 확실하게 깊이를 알리도록 노력하는것을 알고 있습니다.
마이클에 대한 모든 새로운 관련된 정보와 뉴스를 팬들에게 먼저 모두 알려드릴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하워드
하워드 웨쯔먼
캘리포니아 샌터 모니카의 마이클 잭슨 유산관리 검사
출처: MJFCkorea
개인적으로 마이클이 허락하지 않은 곡들이
본인의 의사와 상관없이 공개되는 것에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물론 저도 그의 미공개 미발표곡을 듣고 싶습니다...
하지만, 분명히 발표하지 않은 이유가 있을 것이고,
고인의 뜻에 따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미완성된 곡에 다른 사람의 비슷한 음색을 입혀서
유작 앨범이라고 발표한다면
이건 정말 이 세상의 모든 상술에 종결을 고하는 것일 겁니다...
음색은 변할 수 있고, 항상 새로운 사운드를 추구하셨던 분이라,
2000Watts 같은 혼란이 있을 수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