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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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파판 2nd 싱글 - 윤 아 NOT ALONE? (1) 2010/11/30 PM 11:06




Another day has gone
I'm still all alone
How could this be
융 are not here with me
융 never said goodbye
Someone tell me why
Did 융 have to go
And leave my world so cold

또 하루가 지나갔어융~
파판은 여전히 혼자에융~
어떻게 이럴 수가 있죠~
윤아는 파판 곁에 없어융~ (훗 활동 벌써 훗~ 끝내고 가버렸네융~)
안녕이란 말도 하지 않았잖아융~ (굿바이 무대 공장에서 일하느라?)
누군가가 그러더군융~
윤아가 WhY 파판 곁을 떠나야만 했는gee~ (일본 진출?)
WhY 파판 이토록 힘들게 해야 했gee~ (한동안 못보니?)



Everyday I sit and ask myself
How did love slip away
Something whispers in my ear and says
That 융 are not alone
For I am here with 융
Though 융're far away
I am here to stay
융 are not alone
For I am here with 융
Though we're far apart
융're always in my heart
융 are not alone

매일 파판 앉아서 스스로에게 물었어융~
어떻게 사랑이 그렇게 잊혀질 수 있는gee~
그때 무언가 파판 귓가에 다가와 속삭였어융~
윤아는 혼자가 아니에융~
파판이 윤아 곁에 있으니까융~
윤아가 멀리 (일본으로) 떠나 있어도~
파판은 여기(한국)에 머물러 있을께융~
윤아는 혼자가 아니에융~
파판이 윤아 곁에 있잖아융~
우리가 멀리 떨어져 있어도~
윤아는 항상 파판 맘 속에 있어융~
윤아는 혼자가 아니에융~



Just the other night
I thought I heard 융 cry
Asking me to come
And hold 융 in my arms
I can hear 융r prayers
융r burdens I will bear
But first I need 융r hand
Then forever can begin

어느 날 밤이었어융~
윤아가 울고 있는 Girl 들었어융~
파판이 돌아오길 간절히 바라면서~
윤아를 안아주었죠~
윤아의 기도를 들을 수 있어융~
윤아의 고통은 파판이 짊어질께융~
하지만 우선은 윤아의 손이 필요해융~
그래Ya 영원한 사랑이 시작될 수 있으니까융~



whisper three words and I'll come runnin'
And girl 융 know that I'll be there
I'll be there

(단콘, 사녹, 팬싸) 딱 세 마디만 말해줘융~ 그럼 달려 갈께융~
윤아도 알잖아융. 파판이 윤아 곁으로 달려갈 거라는 Girl~
윤아 곁으로 달려갈 거라는 Girl~



융 are not alone
For I am here with 융
Though 융're far away
I am here to stay
융 are not alone
For I am here with 융
Though we're far apart
융're always in my heart

윤아는 혼자가 아니에융~
파판이 윤아 곁에 있으니까융~
윤아가 멀리 (일본에) 떠나 있어도~
파판 여기(한국)에 머물러 있을께융~
윤아는 혼자가 아니에융~
파판이 당신 곁에 있잖아융~
우리가 멀리 떨어져 있어도~
윤아는 항상 파판 맘 속에 있어융~





하늘 나라에서
융합을 기원하며,
MJ가 불러드립니다...

윤 아 낫 얼론~?
(파판이 함께 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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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웈ㅋㅋㅋ 손발이 퇴웹하네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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