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앨범 michael 전곡 한줄 감상평?)
1. Hold My Hand (Duet with Akon)
-> 이미 첫 싱글로 공개 중? 에이콘 파트가 대부분이던데, 어떻게 퓨처링에서 듀엣이 되었지? 다른 버전이 있나?
2. Hollywood Tonight
-> 인트로 성가부분 인상적, 곡전체 MJ특유 비트박스가 일품?
(보컬음색이 상당히 달라서 다른 사람 부른 것 같으면서도 MJ확실!)
3. Keep Your Head Up
-> 이미 사전에 유출된 버전을 다들 들어보셨을 듯? 영혼의 감성을 울리는 MJ 정통적인 발라드 넘버?
4. (I Like) The Way You Love Me
-> 전화음성 같은 도입부 MJ멘트 + 비트박스를 듣는 순간 왈칵 눈물이!!! 기존에 수록된 버전과 확연히 다른 버전?
5. Monster (Featuring 50 Cent)
-> Thriller -> Ghosts -> Threatened를 잇는 또하나의 역작! Ha! Ha! 후렴구 파트가 돋보적인 MJ스타일?
6. Best Of Joy
-> 어떻게 이렇케 목소리가 청아할 수 있죠? 두번째 눈물이 왈칵? MJ 전형적인 발라드 넘버?
7. Breaking News
-> 정식으로 들어보니, 좀더 MJ보컬에 가까워진? MJ보컬다운 느낌이 강함? 과거 Xscape 느낌이 물씬?
8. (I Can’t Make It) Another Day (Featuring Lenny Kravitz)
-> MJ 폭발적인 가창력의 한계는 과연 어디까지 일까? 온몸에 모공까지 소름돋는... 기타 솔로 파트도 인상적?
9. Behind The Mask
-> 초반 라이브현장 느낌 + 비트박스 작렬? 가장 실험적이면서 기존 곡들과는 특이한?
(사운드가 80년대풍 느낌도? 색스폰 반주.)
10. Much Too Soon
-> 100% 순도 MJ 감성 발라드? 30년 전 노래라곤 도저히 믿을 수 없는 영원불멸의 MJ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