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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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잭슨] 5살짜리 천재 드러머 보이가 연주하는 Black or White? (5) 2011/01/07 PM 01:24






조나 롹스 Jona Rocks,

드럼을 연주하는 천재 꼬마 소년(Genius Little Drummer Boy)이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는 5살짜리 꼬마 소년은 걸음마를 시작하기전부터 무엇인가를 연주하는것을 좋아했다고 합니다.



어느날 아버지가 듣던 음악들을 그대로 흉내내는것을 알게된 조나의 부모는 본격적으로 작은 드럼을 사주게되었고 조나는 드럼을 배워본 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스피커에서 흘러나오는 음악들의 비트를 똑같이 흉내내며 사람들을 놀래켰다고 합니다.



조나는 맛리 크류의 앙팡테러블 드러머 타미 리로부터 미래의 비트를 책임질 인재라는 칭찬을 받기도 했습니다.



조나가 가장 사랑하는 비트는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의 Black or White입니다.



조나는 하루에도 몇번씩 Black or White을 연주합니다.



블랙 오 와잇은 조나가 처음으로 끝까지 연주한 곡이기도합니다.



흥겹고 즐거운 블랙 오 와잇을 연주하고 나면 조나는 이렇게 말합니다.



"와우~ 전 이음악이 정말 좋아요."



드럼을 연주하는 다섯살짜리 천재소년 조나 롹스가 드럼의 황제가 되어 세상을 열정적인 비트로 수놓게될 날을 기다려봅니다.



Go Jona,

Go Rocks~!







*소식을 전해주신 Manos씨께 감사드립니다.

출처:http://nystory.ohpy.com/153526/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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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존나?

웁쓰마이    친구신청

motley crue의 표기가 인상적이네요. 모니터가 잘 안되는건지 타이밍에 문제가 좀 있고 아직 어려서 댐핑이 약한 면이 있고 패턴이 단순한 부분이 있지만 아직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했겠지요. 그걸 감안 했을때 필링만은 정말 대단한것 같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

@Crash@    친구신청

종특

Cool&Sweet    친구신청

잭슨 형.. 드럼도 쳐 보고 싶었나보다..

Cool&Sweet    친구신청

잭슨 : 이번 생은 드럼 하나만으로 간다. 춤이랑 노래랑 같이 하니까 둘 다 어중간하게 한 것 같아

으ㅤㅇㅣ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위의 대화는 제 멋대로 지어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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