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천재가 나타났을 때 그를 알아볼 수있는 징후는,
바보들이 단결해서 그와 맞선다는 것이다"
- 조나단 스위프트-
날 좀 가만히 놔둬줘
널 배신 못할 나여도
가혹하게 찢긴 상처를 핥았지
가만히 난 착하게 두눈을 깔고
난 죽고 싶었건만 가끔 내겐 넌 그나마
문득 따듯한 감언결국 또 니속에 날 긋고 싶었건만
감히 네겐 나 차마문득 난 죄책감만 결국 또 네속에
넌 내 고통을 엿보고 난 또 감추려 애썼어
꽤 뚫린 난 저항 할순 없었지
알았어 신이란 내곁에 없어
난 죽고 싶었건만 가끔 내겐 넌 그나마
문득 따듯한 감언결국 또 니속에 날 긋고 싶었건만
감히 네겐 나 차마문득 난 죄책감만 결국 또 네속에
넌 웃네 만족한듯 무척 즐겁게
넌 웃네 섬짓한
가끔 때때로 날 묶고 절대 복종을 다 토해 낼 듯한
두뇌를 넘어선 두려움이 내 피로 고통을 뿜어 올렸어
난 죽고 싶었건만 가끔 내겐 넌 그나마
문득 따듯한 감언결국 또 니속에 날 긋고 싶었건만
감히 네겐 나차마문득 난 죄책감만 결국 또 네속에
넌 웃네 만족한듯 무척 즐겁게
넌 웃네 섬짓한 미소을 띄고
넌 웃네 만족한듯
넌 웃네 섬짓한
ㄱ나니?
솔로2집..찬양합니다..
어느날 우연히 씨디듣다 졸았는데 너에게가 흘러나오는걸 듣곤
부 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