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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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Ray 8월호 소녀시대 인터뷰 - 유리편? (0) 2011/06/28 AM 01:00

http://www.sosiz.net/8675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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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1989년 12월 5일

취미는 독서

특기는 댄스, 연기, 수영

건강 매니아로 발군의 스타일은 요가와 스포츠의 결과


Q45 10년후, 어떤 여성이 되고 싶나요?

지금과 같이 음악을 계속하고 있고,


여유를 가지고 인생을 즐기고 있는 커리어우먼이 되면 좋겠구나~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꿈의 하나는 완벽하게 일본어를 할수 있어서 일본의 드라마나 영화의 연기에도


도전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Q46 어른이 됐다는 생각이 드는 것은 언제?

화내지 않고 웃어 보일 때. 지금은 여유가 생겨서 마음도 넓어졌다고 생각합니다.


Q47 만약 지금의 일을 하고 있지 않다면, 무엇을 하고 있을 거라고 생각하나요?

음악을 정말 좋아하기 때문에, 어딘가에서 음악활동을 하고 있을 거에요!


Q48 만약 하루만 멤버의 누군가와 바뀔수 있다면?

모두 멋지지만, 다른 사람이 되고 싶다는 발상은 없을지도(웃음)


Q49 하루중에 제일 마음이 진정되는 순간은?

아침에 일어나서, 밝은 햇살을 바라볼 때.


Q50 가까운 시일에 실현 됬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꿈은?

일본어를 잘하고 싶어요. 일본 드라마도 자막 없이 보고 싶어요.


Q51 추천하는 한국의 음식과 음료는?

비지찌개. 비지로 만든 찌개에요. 구수하고 몸에도 좋아요.


Q52 최근 운 일은?

연기 공부를 하고 있었을 때. 발성이 잘 안되서, 분해서.


Q53 간단하게 따라 할수 있는 건강법을 가르쳐 주세요.

잠들기 전에 하루를 돌아보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 매우 간단해요!


Q54 어떤 패션을 좋아하나요?

블랙이나 그레이를 사용한 시크한 스타일이나, 기본적인 아이템을 심플하게 입는 것을 좋아해요.


Q55 지금 흥미가 있는 일은?

스테이지 퍼포먼스의 연출. 해외 아티스트의 라이브나 퍼포먼스 영상을 보고 공부하고 있습니다.


 



번역: DaftTaen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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