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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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Ray 8월호 소녀시대 인터뷰 - 수영편? (0) 2011/06/28 AM 11:30

http://www.sosiz.net/8675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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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1990년 2월 10일

취미는 영화·음악 감상

특기는 댄스, 연기, 일본어

일본의 문화와 습관에도 자세함


Q67 일본에 오면 꼭 먹는 것은 있나요?

굴튀김. 굴을 좋아하게 된 계기에요!


Q68 멤버가 모였을 때 어떤 이야기를 하나요?

맛있는 음식점이나, 여러 아티스트의 신곡에 대해서도 이야기 합니다.


Q69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고백하는 쪽? 아니면 받고 싶은 쪽?

가능하다면 여자아이니까 고백 받고 싶어요.(웃음)


Q70 자신의 성격을 한마디로 말하면?

태연쨩에게 물어보니까「하늘 같아」라고 들었습니다.(웃음)

감정의 기복이 격렬하지 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분위기적인 면일까나 하고 생각합니다.


Q71 좋아하는 일본어를 가르쳐 주세요.

음식


Q72 최근 웃었던 일은?

중국에서 인사할 때「나는 수영!」이 아니라「우리들은 수영입니다!」라고 말해버렸습니다.(웃음)


Q73 패션의 유행에 민감?

민감하다고 생각하지만, 제 나름의 스타일을 지키고 싶습니다.


Q74 만약 멤버내에서 싸움을 하게 되면 어떻게 화해하나요?

대화를 합니다. 그리고 진심을 담아「미안해……」라고 사과합니다.


Q75 지금까지 제일 감동한 영화나 드라마는?

한국 드라마라면『연애시대』와『바람의 화원』

일본의『노부타를 프로듀서』도 좋았습니다. 영화는『포레스트 검프』


Q76 지금 흥미가 있는 일은?

패션, 여행, 그리고 아티스트 P!NK


Q77 컴플렉스는 있나요?

물론 있어요.


 



번역: DaftTaen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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