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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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Ray 8월호 소녀시대 인터뷰 - 파니편? (0) 2011/06/28 PM 03:50

http://www.sosiz.net/8675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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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1989년 8월 1일

취미는 영화·음악 감상

특기는 영어, 플롯, 노래

L.A. 태생


Q89 멤버들과 외출하거나 하나요?

쇼핑이나 영화를 보러 갑니다. 최근에는 볼링을 치러도 갔어요.


Q90 지금부터 일에서 도전해보고 싶은 것은?

머리에 떠오르는 말이 영어이기 때문에, 미국에서 연기에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Q91 댄스로 멤버 전원이 호흡을 맞추는 비결은 뭔가요?

오랜 기간 계속 함께 있기 때문에, 호흡을 맞춰야 된다는 압박감이 없고,

전원이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Q92 추천하는 한국 드라마는?

『시크릿 가든』과『황진이』 정말로 재미있어요!


Q93 이 세상에서 제일 서투른 것은?

다른 사람을 웃기는 것. 의식해서 재미있는 말을 할수 없습니다.


Q94 좋아하는 남성의 패션은?

러프하게 보이고, 어딘가에 포인트가 있는 스타일.

액세서리로 그 사람의 센스를 알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신발이나 시계를 보게 되네요.(웃음)


Q95 잠버릇은 좋나요?

멤버들에 의하면 한가지 포즈로 얌전하게 자고 있다고 하네요.(웃음)


Q96 어린시절의 꿈은 뭐였나요?

영화『금발이 너무해』의 엘 우즈 같은 변호사와 가수.


Q97「아름답다」라고 생각하는 여성은 어떤 사람?

자신과 정열이 있어서 매력적인 여성일까요.


Q98 패션에서 신경 쓰는 것은?

전부! 여성스러운 원피스를 입고 싶다고 생각하면, 거기에 맞는 신발을 고르잖아요.

그렇게 생각하면「전부」가 되버리네요.(웃음)


Q99 Ray 독자에게 메세지를!

언제나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8월이 생일이기 때문에, 8월호에 게재되는게 선물을 받은 것 같은 기분입니다!



번역: DaftTaen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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