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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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소원 공감 100가gee? (2) 2011/07/31 PM 09:56
1.좋은걸 떠나서 진짜 하루종일 생각난다.
2.이젠 9명이서 15인분+메인디쉬3을 먹어도 그닥 놀랍지가않다.소녀시대라면이정도는먹어줘야된다
3.소녀들 노래만들어도 자동으로 응원법이 튀어나온다.미치겠다
4.풍선은 하트로된 핑크풍선이 최고다
5.소녀시대 후기에는 식신,말많음,초딩 이게 트리플로 있어야된다.
6.완전체 사진을 보면 가끔 울컥하거나 뭉클하다.
7.친구 엠피에 소녀들 노래있으면 뿌듯하다.
8.시험기간에도 팬사이트는 꼭 들어간다.
9.활동이 없는 기간에도 스케줄표는 한번씩 꼭 본다.
10.교과서에서 멤버들 관련된 단어가나오면 밑줄 쫙쫙,별표는 센스
(태연한,써니전자,권율장군,등등)
11.가끔 소녀들 밥은 잘 먹고있는지 아픈데는 없는지 걱정된다.
12.다른모습도 좋지만 역시 노래하는 태연이가 최고다.
13.얼음은 역시 따뜻한 얼음이 최고다.
14.키는 좀 아담해도 비율이 좋으면 그만이다.
15.눈웃음이 예쁜사람이 이상형이다.
16.아무리 춤을 잘추는 사람이나와도 우리 효연이를 따라갈 사람은 없다.
17.항상 활발한 유리가 때론 걱정된다.
18.수영이 기럭지 한번보고 내 기럭지 한번보고 한숨쉰적있다.
19.윤아를 볼때마다 미♡외모에 감탄하고 또 감탄한다.
20.주현이가 한복입고 경복궁 돌담길을 산책하는 모습을 상상한적있다.주현이라면 왠지 어울릴것같다.
21.하루일과를 소녀시대로 시작해서 소녀시대로 끝난적 있다.
22.소녀들 노래 들으면서 이건 누구 파트고 저건 누구파트인지 맞춘적있다.
23.시험지에 소녀들 이름나오면 그 담당 과목 선생님이 좋아지면서 왠지 소원일것같다.
24.소원 사진을보면 왠지모르게 솟부심 돋는다.
25.길 가다가 소녀들 노래 나오면 흥얼거리면서 노래 다 끝나면 간다.
26.제일 자신있게 쓸 수있는 한자는 少女時代 다.
27.멤버들 생일이나 데뷔날짜를 비밀번호로 해둔 적 있다.
28.가끔 멤버들 혈액형이 헷갈린다.
29.소녀들 때문에 온갖 사이트가 다 가입되어있다.
30.사자후를 들으면 내가 소원이라는게 그렇게 뿌듯할수가없다.
31.누가 소녀들이나 소원욕하면 엄청 화난다.
32.이은아 실장님이 싫다.
33.수업시간에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선생님 몰래 노트에 소녀들과 관련된 단어 적은적있다.
(별명,가사,커플,등등등..)
34.그녀들이 외치는 '지금은 소녀시대'란 말이 때론 참 뭉클하다.
35.빠돌이,빠순이란 말을 들으면서도 소녀시대를 포기할수가없다.
36.나의 딸,아들 이름을 멤버들 이름으로 지을까 생각해봤다.
37.팔자는 컴플렉스가 아니다.매력포인트중 하나다.
38.소름끼치는 그녀들의 라이브와군무를보면 '역시 소녀시대다'라는 생각이든다.
39.제일 이쁜 색은 눈 씻고 찾아봐도 파스텔로즈 밖에 없다.
40.소녀시대를 좋아하면서 하트가좋아졌고 핑크가 좋아졌다.
41.9명이서 서로 투닥거리고 장난치는모습보면 저절로 엄마미소가 지어진다.
42.하루도 쉴틈을 안 주고 행사시대로 만들어버리는 SM이 참 밉다.
43.한번쯤은 신영언니처럼 숙소에 놀러가보고싶다.
44.동물은 사슴이 최고다.
45.대학은 동국대 아니면 중앙대다.
46.없는돈 쪼개가며 소녀시대 물품을 사면 세상을 다 가진것같다.
47.주위 사람들이 소녀들이 광고한 제품을 사용하면 뿌듯하다.
48.주위사람들중 멤버들이랑 이름이나 생일이같으면 참 부럽다.
49.정말 소원은 나빼고 다 능력자다.
50.벨소리,컬러링,배경화면은 언제나 그녀들이다.
51.'소원'이라는 말을 들으면 왠지 뜨끔한다.
52.많은 숫자중 9라는 숫자가 제일 좋다.
53.오이만보면 실실쪼개는 증상이있다.
54.초콜렛 보단 사탕이다.사탕중에서 막대사탕이 진리.
55.싸움의 기술은 발차기에서 시작된다.
56.파니 눈웃음 따라하다 포기한적있다.
57.OST들을려고 드라마 본 적 있다.
58.티비에서 소녀들 나오면 하던일 멈추고 초 집중한다.
59.뉴스에 소녀들 나올때마다 "우리애들의 위엄이란"이런생각하면서 본다.
60.이젠 스케줄을 달달 외우고 산다.
61.9라는숫자만봐도 소녀들이생각나고,기분이좋아진다.
62.기분안좋을때 소녀들노래만 무한반복해서 듣는다.
63.언제들어도 소녀들 목소리는 너무 달달하다.
64.소녀들이 나온 예능은 몇번을 봐도 안질린다.
65.그럴일은없겠지만 우리학교에 소녀들이 한번만이라도 와줬으면하는 그런 되지도않는 생각을 한적있다.
66.예능이나라디오에나온 소녀들의 모습을보면 '내가 좋아하는 이 아이들이 정말 여자아이돌이 맞나'라는 생각을 한다.
67.팬픽은 끊을래야 끊을수가없다.
68.데뷔4년만에 온갖 커리어가 쌓인 수상경력을보면 내가 소녀시대 팬이라는게 정말 뿌듯하다.
69.필기용품을살때 어느새 분홍색 필기용품에 눈길이 가 있다.
70.소녀들이 웃는모습을보면 어느새 나도 같이 웃고있다.
71.'내 주변에는 왜 소녀들같은 사람이 없지' 하고 생각한적있다.
72.이젠 반주만 들어도 어떤 노래인지 안다.
73.갈아타고싶어도 갈아탈 그룹이 없다.
74.팬들이랑 짜고 멤버 몰카시키는 플짤을 볼때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하지'라고 생각 한다.
75.다이어리에 멤버들 생일,데뷔일이 체크되어있다.
76.가족들 생일은 안 챙기면서 멤버들 생일은 항상 챙긴다.
77.멤버들 생일때마다 기부,신문광고 하는 소원들을 보면 그냥 감탄밖에 안나온다.
78.방송끝난지 몇분 되지도않았는데 고화질영상올리는 소원은 찬양해야될 대상이다.
79.이젠 음성만들어도 어떤 표정인지,어떤 행동을할지 대충 안다.
80.엽사모으는것은 포기할수가없다(특히 유리 무덤짤..)
81.소녀들 생각 안 나는 날이 없다.
82.대중들이 모르는 소녀들의 명곡을 알려주고싶다.
83.교복은 언제나 엘리트다.
84.지방에사는 비루한 소원을 위해 전국투어를 했으면한다
85.제발 다이어트는 안했음 한다.왜 하는지 모르겠다.뺄 살이 어디있다고
86.가게에 소녀들 브마가 붙혀져있으면 계속 실실쪼갠다.
87.소녀들을 볼 때 마다 색다른 매력을 느낀다.
88.일본어도 모르면서 소녀들 일본노래는 흥얼거린다.
89.소녀시대는 그냥 일상이다.
90.춤 한번 안춘 내가 소녀들 안무는 따라 춘다.
91.소녀들이 웃는 모습을 보면 하루의 스트레스가 확 풀린다.
92.'지금은'이라는 말만들어도 반작용으로 소녀시대가 나온다.
93.책에서 00시대 라는 말이 있으면 00글씨지우고 소녀 라는 말을 붙인다.
94.소녀시대는 내 삶의 활력소다.
95.딴 거 다 필요없고 그냥 아프지만 않았으면 좋겠다.
96.소원된거 참 잘한것같다.
97.미워할래야 도저히 미워할수가 없다.
98.소녀시대가 하나인것처럼 소녀시대랑S♡NE은 지금도 앞으로도 영원히 하나다.
99.지금은 앞으로도 영원히 소녀시대 였으면 좋겠다.
100.소녀시대를 좋아하는이유는 그냥 '소녀시대'라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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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걸 왜 읽고 있던걸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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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이걸 다 읽고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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