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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소녀시대 9명 소중한 어록들 모음? (4)
2011/08/18 PM 04:41 |
"세상에 우리 9명뿐이던 시절도 있었어요."- 태연
"9명의 내 가족들 우리 많이 움츠렸으니까 더 높이 펄쩍 뛰자" - 유리
"사람 대 사람으로 너희를 만난 것, 우리 9명이 한 팀이 된것을 정말 하늘에 감사해...!" - 효연
"요렇게! 외롭고, 힘들고, 아프고, 바보같고, 상처투성이, 질투쟁이였던 미영이라는 못난 아이에게 서주현 김효연 권유리 임윤아 최수영 정수연 이순규 김태연을 보내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 티파니
"8년 정도를 같이 하고 있는 우리 소녀들 8명의 친구들한테 너무 너무 감사하고 너희 들이 있기에 지금 우리 소녀시대가 있는 것 같아 너무 너무 고맙고 우리 열심히 하자 사랑해 얘들아" - 유리
"해명하고 아니라고 해도 어짜피 안 믿으실 거잖아요" - 수영
"정색은 나에게 있어서 꼭 필요한 것 소녀시대를 지키주기 위해서" - 제시카
"우리 9명이 뭉치면 두려울게 없다!" - 서현
"단 한움큼도 흘리지 못할 눈부신 하루하루, 빛나는 추억들을 선물해주셔서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 유리
"내 소원들..!! 내 심장을 흔들어줘서, 핑크빛으로 물들여줘서 고마워요. 앞으로도 여러분의 사랑 앞에 부끄럽지 않은 순규 써니가 될께요. 말로 표현이 안될만큼 사랑합니다..." - 써니
"소녀시대는 기적이다. 어린 초등학생 이였던 소녀들이 7년동안 꿈을 품고 해서 이렇게 가요계에서 성공하기는 쉽지안잖아요 근데 그 많은 9명이라는 좀 많은 숫자인데 많은 아이들이 모여서 서로 배려하고 사랑할 수 있다는 것도 기적인 것 같아요" - 수영 "
엄마한테 하고 싶은 말인데요. 나를 먼저 떠났지만 저에게 8명의 자매를 주셨어요. 그래서 엄마와 하느님한테 감사 드리고 싶어요"-티파니
" 서로에 대한 믿음과 사랑과 무엇보다 열정적인 마음으로 여기에 왔기때문에 너무나도 기쁘고" - 티파니
"맨 마지막에 다같이 손잡고 인사하잖아요. 그때 사실 힐 때문에 무게 중심이 쏠려 많이 흔들리거든요. 이때 서로 잡은 손으로 넘어지지 말라고 버텨줘요. 이런것처럼 서로 손잡고 의지해서 잘 해나갔으면 좋겠어요." - 수영
"지금부터 오랜 세월이 흐른 후에, 오늘의 일을 떠올릴 때 소녀시대가 있어주어서 좋았다고 기억해주시겠어요?" - 수영
"우리가 춤과 노래로 에너지를 드려야하는데 오히려 여러분에게 받아오는 것 같아 죄송해요." - 티파니
"저희 자꾸 울리지 마세요..속눈썹 떨어져요... - 수영
"계속해서 이런 사랑 받고싶어요. 시간이 지나도 저희들을 꼭 기억해주세요. 여러분들이 자식이 생겨도 아 그때에 소녀시대라는 그룹이 있어서 행복했었다고.." - 수영
"단 한 움큼도 흘리지 못할 눈부신 하루하루 빛나는 추억들을 선물해 주셔서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제 진심이 꼭 전해지길 바라면서...♥" - 유리
"우리 9명이 가족이라고 생각하고, 나는 정말 별로 외롭지 않아." - 티파니
"전 그게 아니에요. 시간이 없는데 학생이면 공부를 해야되고 애들도 하는데 전 왜 못해요. 학교를 그만 둔것도 아니고 연예인 한다 그러면 공부를 안하면 되게 손가락질 하고 이러잖아요 연예인이면 머리가 비었다 이런 소리도 하고 그래서 너무 화나는거에요 똑같은 사람인데, 걔는 꿈이 다른거지만 저희는 가수고 공부 다 하는데 그래서 되게 그런게 있었는데..." - 서현
"제가 표현을 잘 못해요. 제 맘속에 있는거 하나하나 보여드릴테니까 어디 가지 마세요." - 태연
"사랑하는 사람들끼리는 미안하단 말 하는거 아니래요." - 태연
"소녀시대 멤버들 하나하나가 내 살 같이 어디하나 다치고 들어오거나 누구한테 안 좋은 소리 듣고 오면 내가 더 아프고 내가 더 속상하고 그랬는데 그동안 좋은 일만 있을 순 없잖아요. 힘든 일도 있고 아픈 일도 있었을텐데 그때마다 늘 서로 힘이 되어주고 내 버팀목이 되어줘서 너무 고맙고 앞으로도 이렇게 서로 의지하고 또 힘이 되어 주면서 그랬으면 좋겠고 힘이 들때는 멤버들이 서로 지금처럼 찾았으면 좋겠어요"- 써니
"정말 미안했던게 9개월동안 혼자서 연기를 하면서 연기대상에서 상을 받았는데요 너무 정신이 없어서 멤버들을 까먹은거에요 다른 사람들은 다 말을 했는데 멤버들을 말을 못해서 바로 그 다음이 가요 시상식이었는데 보자마자 딱 그생각이 드는거에요.. 너무 미안한거에요. 그렇게 9개월동안 혼자서 스케줄 다니면서 다른 멤버들이 쉬고 있을 때도 저는 바쁘게 지내는것도 있었는데 이럴때 멤버를 말하지 못해서 멤버들이 진심을 몰라 주지 않을까 했는데.." - 윤아
"근데 정말 가깝고 사랑하는 사이에서 왜 정말 말이 필요없다 할 때 있잖아요 정말 말로써 표현하기 힘들 정도의 그런 감정들 그래서 서로 왜 굳이 말 안하잖아요 고맙다 사랑한단 말 그런거랑 비슷한거 같아요." - 태연
"제가 힘들고 아플때는 엄마한테 할 수 라도 있는데 두 친구는 그렇게 못 하니까 그래서 그게 항상 미안했는데 힘들면 저한테 기대줬으면 좋겠어요 나한테 기대주고 좀 말해줬으면 좋겠고 태연이 티파니 다 약한거 아니까 강한척 하지말고 얘기를 많이 해주고 우리가 가족이니까 많이 나눴으면 좋겠네요" - 수영
"제가 표현력이 되게 서툴러요 멤버 한명 한명 저한테는 정말 소중하고 가족 같은데 제가 먼저 다가가지 못 하거든요 그래서 이야기를 많이 나눈 멤버들도 있지만 많이 못 나눈 멤버들이 더 많아요 장난만 많이치지 진심으로 이렇게 진지하게 말을 못해요 제가 어색해서 근데 정말 마음 속으로는 한명 한명 다 생각하고 있다는 거 알아좋으면 좋겠어요" - 효연
"언니들한테 너무 고마운 것 밖에 없는 것 같아요 윤아언니,티파니 언니,제시카 언니,써니언니,태연언니,수영언니,유리언니,효연언니 너무 고맙고 사랑해요" - 서현
"TV 안봐도 우리 애들이 예능임^^" -태연
"저의 좌우명은 내 마음이 가는대로~ 이렇게해야 나중에가서 후회도 없고 기쁘던지 슬프던지 어떤이이 있어도 있는 그대로를 받아드릴수 있어서" -제시카
"최후의 승자는 선한 사람" -서현-
"오늘은 내날이다~" -티파니-
"To give is to recieve!♥주는 것이 받는것이다" - 티파니
"내가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눈을 감고 눈을 뜬다는 건 정말 행복한 일이다." -태연-
"부르면 눈물부터 나는 너무나 고마운 우리 엄마 아빠 나아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요 10년 동안 너무 힘들고 너무 많은 일이 있었어도 항상 곁에서 응원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언제나 소중하고 영원히 함께할 우리 멤버들 너무너무 사랑하고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수영
"럭키넘버세븐이라는 숫자가... 어느순간부터 제 머리속에 다르게 인식이 되버렸어요, 럭키넘버나인이라고.." -티파니
"콘서트때 완전 감동한 우리 소원...고마워요^^ 계속 우리 믿어주기 화이팅! 울 소시 멤버들~ 내가 맨날 장난치구 까불어서 그렇지.. 항상 사랑하구 있어요~" - 윤아
"내려가는 길이 아름다워야하고, 끝이 아름다워야 해요. 저희 소녀시대도 내려가는 길이 누구보다도 아름다웠으면 좋겠고, 지금 이 상황들도 다 즐겼으면 좋겠고, 정말 모든걸 다 즐거운 마음으로 했으면 좋겠어요." - 제시카
"소원..우리는 하나에요.. 항상 언제 어디서나 사랑하고, 고맙습니다." - 소녀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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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는 파벌싸움 같은걸 안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