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챤 디올과 함께하는
아시안 필름 후원의 밤 행사가
11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이날 소녀시대 윤아가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크리스챤 디올이 주최한 이날 행사는
부산국제영화제와 아시안 필름 마켓과 함께
아시아 영화 산업 활성화와 더불어 새로운 아시아 영화의 제작 환경을 지원하고,
신진 감독들을 위해 아시안 시네마 펀드에 기부금을 기부하고
갈라 디너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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