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티서~ 라는 이름이 이렇게 자연스럽게 느껴질 줄 몰랐는데..
태티서 벌써..그리워졌죠??ㅎ
우리 소원 덕분에 활동하는 내내 자칫 외로울 수 있었던 세 명의 활동이
그 어느 때보다도 즐겁고 또 행복한 추억으로 남겨졌어요~
항상 고맙다고 말하지만.. 매번 진심이에요^^
아참 어제 저 서현이의 생일이었죠!?
어제의 20’s choice를 저의 생일파티로 생각하고 ..그건 아닌가요??하하
아무튼 스케줄이지만 파티처럼 행복하게 했어요~
소중한 사람들과 파티도하고~제 인생은 잊지 못할 날들의 연속이네요!
자~이제 또 새로운 시작입니다!
우리모두 화이팅하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