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들린 손목으로 요양병원 접수?!
오랜만에 아빠와 나란히 앉아 고스톱을 즐기고 있는 다정
활짝 웃고 있는 다정의 얼굴을 보니~
이번 게임은 다정의 승리로 흘러가고 있는 것 같은데요~
딸년 키워봤자 아무 소용 없어!!
피박에 광박으로 쓰리고!! 를 시원~하게 외치는 얄미운 다정이지만~
병원에서 심심할 아빠랑 놀아주는 착한 효녀
이제.. 아빠의 마지막 소원인 두 손 꼬옥 잡고 결혼식장 입성만이 남아있는데요~
우리 다정이.. 좋은 신랑 만나 예쁘게 결혼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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