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인~ 내게 기대시오
지하철 촬영 중 힘든 아내를 위해 기둥이 되어준 멋진 남편~
내 아내의 얼굴은 내가 지킨다!!
강렬하게 내리쬐는 햇빛에 혹여 눈이 부실까~
햇빛을 가려주는 다정한 남편!!
손에 물 한 방울 묻지 않게 해주겠소!!
그것도 모자라~ 설거지에 나선 권총리님!!
다정이의 진심이 통해서일까요?
무뚝뚝하고 대쪽같았던 우리 총리님이~ 변하고 있는데요!!
점점 더 진짜 부부가 되어 가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
본방 사수를 통해 지켜봐 주세요
@ 총리와 나 공식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