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 동안 ‘총리와 나’ 를 시청해주시고
남다정을 응원해주신분들께 너무 감사 드립니다♡
이번 작품은 끝났다는 게 더욱더 실감이 안 나는 것 같아요.
이 드라마를 통해. 너무나 좋으신 감독님과 작가분들.
그리고 멋진 선배님들과 만날 수 있어서 정말 기뻤습니다.
특히.. 부족한 점이 많았던 저를.
늘 알려주시고 도와주신 감독님과 선배님들께 너무 감사 드리고.
꾸준히 남다정 윤아를 응원해주신 우리 팬 여러분들과^^
시청해주신 시청자 분들께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역시나 이번 작품을 통해서도 느끼고 얻은 것들이 참 많은 것 같아요.
한층 더 성장해나가고 성숙해지는 윤아가 되도록 앞으로도 노력 할테니
응원해주시고 지켜봐 주세요!
그리고 새로운 모습으로 인사 드릴 소녀시대도 많이 사랑해주세요♡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