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기본적으로 자연스러운 스타일이 좋다. 트렌드에 맞는 아이템과 바라의 스타일을 믹스해서 나에게 가장 자연스러운 스타일을 찾으려고 노력한다.”
태연은 2004년 SM 청소년 베스트 선발대회 1위로 대상을 받을 만큼 뛰어난 노래실력을 가지고 있는 소녀시대의 멤버이다. 영화, 드라마 등의 OST에서 부각을 드러내 ‘OST의 여왕’으로 불리고 있으며 방송 MC, 라디오 DJ, 뮤지컬 배우 등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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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
“클래식한 디자인에 컬러 포인트로 강조된 바라의 디자인이 마음에 든다. 과장된 느낌보다 자연스러움이 내가 지향하는 스타일이다.”
아시아를 대표하는 No.1 걸그룹 소녀시대의 막내로 2007년 데뷔한 서현은 다양한 재능과 성실함을 겸비한 멤버로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피아노, 기타 등의 악기에 능하며 OST 참여, 영화 더빙을 비롯해 드라마, 뮤지컬 등에도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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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슈즈 컬러의 변화를 즐긴다. 작은 변화만으로도 순간순간 귀엽고 사랑스럽거나 청순하고 여성스러운 다양한 모습을 보여 줄 수 있기 때문이다.바라의 다양한 컬러는 나를 행복하게 한다.”
티파니는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프란시스코에서 태어났다. 2012년 태연, 서현과 함께 소녀시대 유닛을 결성해 ‘소녀시대-태티서’로 ‘TWINKLE’을 발표하였으며 이들의 타이틀곡은 2백만 건 이상의 다운로드를 기록하였다. 최근에는 SBS ‘패션왕 코리아’에 출연해 뛰어난 패션감각을 선보였으며 방송, 뮤지컬 등 다방면에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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