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와서 애니메이터 하던 시절이 벌써 까마득하게 느껴집니다.
지금은 애니메이션 업계를 떠났지만,
힘들기도 했고 진짜 많이 지치고 상처받는 일도 많았고.
그래도 보람 있는 일도 많았고
극장에서 시사회 한다고 보러 가서 스탭롤에 이름 나오는거 보고 눙물도 흘려보고 껄껄.
일본은 3연휴라 사진 정리 하다 보니 이런것도 나와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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