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런 시골에 살고 있습니다
소음이라던가 냄새라던가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 곳이죠
왼쪽 아래에 지붕이 아래 사진의 창고입니다
..... 산속 폐가나 던전 입구처럼 보일지도 모르지만 집 뒤에 있는 구 축사 현 창고입니다
이곳의 한켠을 작업실로 사용할 생각입니다 일단 골조를 세웁니다
전에 축사였기 때문에 벽 아래에 까만게 다 응가입니다 응가
후다닥 지나갔지만.... 벽에 합판을 박고 바닥도 상을 만들어서 띄웠습니다
자재비만 16만원정도 나갔네요
얼추 완성이 되었습니다. 문은 안만들겁니다... 추우면 안나갈거에요 그냥
현재 환풍기까지 달아놓았고 책상 뒤 벽쪽으로 콤프를 놓을 생각입니다
아직 배선이 안돼서 등은 못달았네요 얼른 등 달고 콤프연결하고 도색해보고 싶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