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름은 적입니다
근데 너무 친해졌음..
모종의 제보로 인해 링크와 친추의 관계가 없음이 발견됨에 따라
기존 복사붙여넣기로 돌아갑니다
수고스럽지만 그냥 그렇게 해주세요
업로드 없어도 꾸준히 하루에 8~90명은 들렀다 가네요
없어서 실망하셨을듯
대량 업로드 후 조금씩 링크하려고 했는데 그마저도 귀찮음..
하루종일 잤더니 하루가 날아갔어요
내 주말은 어디로
친목도모에 술만큼 간편한게 없지만 다음날은역시 괴롭네요
숙취는 인간의 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