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항상 여러분의 곁에 있습니다
그러니까 퇴근 빨리하게 기도좀..
누누히... 말한적이 있는지 기억이 안나지만
먼저 친추 걸어주시고 방명록 남겨주셔야 추가해드립니다.
남겼는데 친추 안되시는분 계시면 걍 다시 남겨주세요 제가 확인이 안됩니다.
거참 아직도 친추만 띵 누르고 마는 사람있네요
+ 거기다 이유없이 친구삭제 하는 동물도 있네요
이유없는 삭제는 그냥 묻지않고 차단합니다.
귀찮아서 안했었는데 꾸준히 생기는거 보니까 뒤틀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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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ポン貴花田] ぴたごらすびっち
[ホリエ] スキド-シ
[ぽてころ] アイヨ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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