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애플을 싫어합니다. 언제부터인고 하면, 대학 입학(2003년)하고 학교에서 맥 쓸때부터 싫어합니다.
최근에 들어서는 모든걸 용서해줄수 있어도 자체적인 영상 코덱 미지원(스펙이 되는데도!)과
무조건 아이튠즈를 거쳐야 하는 귀찮은 구성때문에 여전히 싫어합니다.
그리고 외국이라면 얘기가 다르겠지만.. 우리나라에서는 AS병신인것도 한ㅤㅁㅗㄲ하지요.
그래서 탭이 끌리는데..
테그라크리
외장확장 불가 크리
두가지를 용서할수 없음..
아 물론 옵두배? 였나 하나가 업데이트로 인해 코덱 확장이 좋아졌다고는 합디다
갤탭이라고 이게 안될거같지는 않지만.. 나와봐야 알것이고
외장은 대체 뭐 넣을게 있다고 쥐똥만한 마이크로SD를 안넣어준거야 망할놈들
가격이야 뭐.. 감안하고 사는거니 .. 뭐 그냥
지금 예약페이지만 띄워두고 멍때리네요.
할게(어플) 있고 없고야 시간이 해결해 주는거지만..
8.9가 나오면 모든게 해결될거같은데(사던지, 안사던지), 대체 언제 구경할수 있을지
게다가 외국에서 사용한 사람들이 동영상 지금은 병맛이라네요...
펌업으로 해결해줄듯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