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달에 시골내려왔는데 담배사려면 차끌고 나가야하는게 귀찮아서 그냥 끊게됨...
원래 한갑으로 이틀사흘 피우던터라 금단증상같은것도 별로 없고...
입이 심심해서 한 일주일은 사탕을 달고살았는데
이젠 그것도 잠잠해짐
안태우고 한 일주일은 남의 담배냄새가 그럴듯했는데 서서히 싫어지네영
누가 한보루정도 사다주지 않는 이상은 다시 안태울것 같은데
이제 한달좀 안된터라 확신은 못함ㅋ
쩡씅샤빈밈죠린 접속 : 6144 Lv. 70 CategoryProfileCou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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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기때문에 더 편해지려고 과학이 발전하고 ... 귀찮음은 나쁜게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