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악한 머신...노래 앰프도 없는 척박한 환경이지만 딱하나 좋은 점
바로 젊은 여자가 거의 안 온다는 거
이게 왜 장점이냐 하시는 분들도 있을텐데 레깅스 입고 인스타 사진찍고 이런 여자분 온 적 있는데 좀 신경 쓰이더라구요 ㅋ 근처에 다가가면 뭔가 도키도키하고
우리 아파트 헬스장은 할아버지세대나 아줌마(젊은 유부녀도 있지만)들이 많이 이용하네요,젊은 남성들도 가끔 있구요
대부분 젊은 친구들은 한달 7,8만원하는 헬스장에 다니는거 같네요.거긴 환경도 좋고 또래들 많이 다니니까 그런듯...
1.등 다 파인옷에 완전 달라 붙는 하의 입고 벽보고 스쿼트만 하다간 여성 (뒤태자랑?)
2.레깅스가 달라붙다 못해 소위 말하는 ㄷㄲ 자국이 너무 심하게 보여 이건 공연음란죄 수준인가 고민하게 만든 여성
3.신규 회원은 헬스장 가운데 있던 마사지대에서 전신 스트레칭 및 마사지를 해준다고 했는데
해주는건 젊은 남성 트레이너고 받는 여성은 죄다 몸매 괜찮은 젊은 여자들. (남자가 받는건 한번도 못봄)
마사지 수준은 여성 신체 여기저기를 주물 주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