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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가 오사카에서 어린시절을 보내셔서 칼피스를 입에 달고 사셨습니다.
그래서 성묘를 갈때 산소에 술이 아닌 칼피스를 뿌리는게 전통이 됐습니다.
그런데 의도치 않게 일본제품 불매로 인해 올해는 칼피스를 사다드릴 수 없게 됐네요
대체품으로 밀키스를 뿌려드려야 할까요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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