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작위로 취업중개사이트에서 수준을 낮춰서 생산직만 찍어서 수백군데도 찔러서 넣어보고
정부에서 주관하는 취업박람회도 나서서 가보고 했는데
공백기가 10년이 넘어가고 건강하지 못했던 기간이 많았던 것도 본 탓인지 거르더군요
사는데 불편함은 없지만, 이 삶이 언제까지 지속될지 알 수가 없습니다.
이런 삶은 의미가 없습니다. 자살하고 싶습니다. 저에게 도움을 줄수 있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게 슬플뿐입니다...
희동구86 접속 : 2372 Lv. 64 CategoryProfileCou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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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직쪽은 일자리가 계속 사라지고있지않나싶어요
갈곳 찾기가 참 마땅하지않다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