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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그려봐야겠다고 생각해서 그려본(?)
우주악당 카일로 렌 형님 아담 드라이버입니다.
트레이싱부터 보고 따라그리기까지 그림을 취미로 그리게 된 지가 1년여 가까이 됐는데
뭔가 아직도 손은 삐뚤빼뚤하고 붓가는대로 잘 안되는것같기도 하고 막 이럽니다.
일러스트레이터들이 돈을 많이 받는데는 그만한 피나는 노력들이 있어서겠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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