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전자센터 다녀왔습니다!
사실 두번째지만 공사중에 다녀왔으므로
제대로 구경한 것은 처음 입니다
그날은 전부 어둡고 열고있는 가게는
두세개 뿐으로 동물의숲만 구매하고
바로 와버렸기 때문에 실망했었네요...
일본은 편의점도 없어 제가 사는 시골마을에도
작은 굿즈샵이 있을정도로 인기인데....
한국은 없어서 아쉬웠는데 국전은
한국속에 일본같은 느낌으로 너무 즐거웠습니다 :)
이전에는 갈수없었지만
이번에는 식당도 전부 오픈해서
돈까스를 먹었습니다 ^^
미니언즈의 인형도 귀엽죠?
음...
맛있었습니다만
일본어의 간판에서 기대했지만
한국식 돈까스였습니다 ^^;
그래도 집에서 만든 것 같은 따듯한 맛 이었습니다!
카드로 가챠를 할수있는 것에는 놀랐습니다!
최근은 일본도 가능한가요?
그러나 가격이 6900원으로 높네요 T_T
갖고싶은게 많았는데 많이 할수는 없었습니다....
그래도 종류가 많아서 놀랐습니다
최근 가장 재미있게 보고있는
스파이패밀리의 아냐짱 입니다 :)
표정이 대박 입니다!
몇년 만의 외출로 재미있었지만
컨디션 문제로 일찍 귀가해서 아쉬웠습니다
사지 못한게 많기 때문에
조만간 다시 갈 예정 입니다 ^^
생각보다 길어진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을 보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