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는 저번에 갔던 갑순이네 닭곰탕
6시에 퇴근했는데 어머니가 혼자 먼저 저녁먹으라고 전화 오네요..
힝...일산을 나홀로 헤맵니다.
배고프니 저번에 갔던 닭곰탕집 가죠..ㅎㅎ
이번에는 닭볶음탕 시킵니다.
닭볶음탕보다 천원비싼 7천원임다~
저번과 같은 반찬.. 저는 반찬 많이 먹어서 두번 달라 했어요
감자가 맛납니다 ㅋㅋ
김치도 넣어 줬으면 좋겠는데 ㅎㅎ
암튼 양은 좀 아쉽지만 잘 먹었습니다~
ㄴ 네 1인분입니다 뚝배기로 주네요 저같이 혼자 많이 오더군요 ㅎ
허허 조쿠나..
요즘 닭볶음탕 판매점 가보면 대부분 2인이상으로 시킬 수 있게 되어있더라고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