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차도 많고....
어둡네요 ㅜㅜ
주차하기 힘들었습니다~
저희 동네에 있는 행복한 아구집입니다.
꽤 오래된 집인데 인테리어가 깔끔하고 음식도 잘 나옵니다.
가게가 10년 넘은 걸로...주택가에 있는 가게에요.
아기자기한 소품이 많습니다 ㅎ
가게 안은 일반 가정집에서 먹는 기분이에요
자 메뉴판 보시죠~
저는 아구탕을 시키겠습니다.
반찬들이 나오네요~
전 먹고 또 먹고
일반 반찬도 많아서 다 손을 못 대었네요
메인 메뉴 아구탕~
미나리 익히고요~
아구살을 싹둑 싹둑
꼬리도 크고 살도 푸짐합니다.
처묵처묵
음...역시 전 아구탕보다 아구찜이 맛있네요 ㅎㅎ
여기는 아구찜이 더 맛있었던걸로..
다음엔 아구찜 먹겠습니다~
근데 다들 아구라고 하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