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에서 수색역까지 차타고 갔네요~
가게가 하우스로 되어있습니다;
들어가면 사람들로 붐비어 있어요
어둡네요 ㅠ
회식이라..술 마시긴 두려운데...
안주는 탐이 나고..ㅎ
등갈비입니다!
매우 먹음직스러운 ㅎㅎ
등갈비가 통째로 큰크기로 오는데 하나씩 손으로 잘라줍니다.
뜨거워서 장갑을 끼고 있어야 되요
살이 많은 등갈비!
후식인 바베큐!
이건 그냥저냥 먹을만합니다.
전체적인 소감은...강추입니다.ㅎㅎ
가격은 일인당 2만3천원정도로 꽤 나가지만 갈만하네요.
다음날 술 2병 마신 여파로 화장실 3번간건 안자랑 -_-
주말 마무리 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