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원래 막타 당하면 잘 신경 안씁니다 저도 막타 실수 하기도 하고 실수하면 미안하다고 쪽지 보내고...100만 넘게 해서 당해도 사과하면 받아주고 말 없어도 그냥 넘어갑니다 보통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저는 막타보다 요즘엔 포인트 얻는게 중해서;
아무튼 어제 제가 친구분 각요 치는데 100만 딜을 했습니다 2만이 남았는데 그새 순식간에 막타
2연타로 2만이더군요 먼저 3000딜 했었고 제가 치니 바로 2만딜;
자세히 보니 저번에 저를 아무이유없이 친삭한분이더군요
잠시뒤에 그분이 미안하다고 덱바꿨는데 실수해서 쳤다고 하더군요
저는 " 저번에 저 친삭한분이네요? 신경마세요~" 일부러 조금 비아냥거리며 대답
답장은 없더군요 그런데 생각해보니 리더가 어우동인데 이미 3000딜 한상태에서 또 치는건 고의가 맞습니다
곰곰히 생각하다가 친구분한테 이분 조심하라고 쪽지 보냄..
평상시라면 그냥 지나가는데 친삭당한 사람한테 막타까지 당하니 기분더러워서 그런거 맞습니다.
신상공개는 안하는데 혹 원하시는 분이 있으면 쪽지로 알려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