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두번 입은 가디건 잊어먹었네요.

작년에 사고 한 두번 입었는데

그 뒤로 어머니가 세탁소에 맡겼나봅니다.

올해들어 어제 갑자기 생각나서 찾아봤는데 한시간 찾아봐도 없음 ㅋㅋ

집에 와서 어머니에게 물어보니 세탁소에 맡기신거 같다고 하심

문제는 그 세탁소 망했어요 ㅠㅠ

그 세탁소는 한번 집에다 옷 찾아다 주고 없으면 전화 안함 안 찾아줌...;

휴..마음에 들던 가디건이었는데...가디건은 오래 못 입는듯~ ㅋ

[원자력장판]

저런... 애도 - ㅅ-;

[사스미융이]

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