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년전쯤 아웃백 가족이랑 처음 갔는데 저는 미디움 형은 미레 시켰어요
어머니가 억지로 시킴
그런데 제 미디움 개 퍽퍽함 ㅠㅠ
결국 나눠 먹었는데 형의 미레가 두배는 맛남 ㅠㅠ
쫄깃쫄깃한 살점에 조금씩 나오는 핏점 후룹 으으
그것은 말로 설명하기 힘듦
그때부터 저는 스미레를 찬양하게 되었습니다. ㅎㅎ
현탱™ 접속 : 4526 Lv. 68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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