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탱™
접속 : 4526   Lv. 68

Category

Profile

Counter

  • 오늘 : 4592 명
  • 전체 : 6829782 명
  • Mypi Ver. 0.3.1 β
[] 아웃백에서 스테이크 먹은 썰 (3) 2013/04/30 PM 02:47

이년전쯤 아웃백 가족이랑 처음 갔는데 저는 미디움 형은 미레 시켰어요

어머니가 억지로 시킴


그런데 제 미디움 개 퍽퍽함 ㅠㅠ

결국 나눠 먹었는데 형의 미레가 두배는 맛남 ㅠㅠ

쫄깃쫄깃한 살점에 조금씩 나오는 핏점 후룹 으으

그것은 말로 설명하기 힘듦

그때부터 저는 스미레를 찬양하게 되었습니다. ㅎㅎ

신고

 

아바이동무    친구신청

스미레는 블루

Stephanie Hwang    친구신청

스테이크에 꽂힌 현탱구찡

청오리    친구신청

전 어머니가 웰던을 좋아하셔서

두갤시킵니다(어?)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