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변 터미널에 부근 상가에 자리한 인도 케밥 전문점 GLATA입니다
흑선과 같이 쇼핑하고 먹은 곳
세트요리로 난과 카레, 피자, 샐러드, 스프가 나오네요
추천할만 합니다 카레도 향이 좋고 난과 같이 먹기 좋아요
양이 많아 배가 부르네요
여자 사장님이 음식을 내주면서 교양있고 친절하게 설명해주시는데
샐러드는 농장에서 농약 안 친 신선한거에요. 오일도 귀한 거에요
카레도 경력있는 요리사들이 정성스레 요리한겁니다 .
모습이나 말투가 딱 여배우 생각났는데 한시간 동안 검색하고 여배우 장미희와 닮았다는 걸 깨달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