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의 사나이 류현진
2006년 다승, 평균 자책, 탈삼진 1위로 투수 삼관왕, 신인상과 최우수 선수상
29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 세계신기록 달성(단일 시즌 23경기 연속)
17탈삼진
역대 최고 기록은 최동원(1983년), 선동열(1992년), 이대진(1998년)가 올린 한 경기 정규이닝 탈삼진 16개다. 연장을 포함한 최다 탈삼진은 선동열(1991년)이 13회 연장에서 잡아낸 18개다.
안쪽 직구, 바깥쪽 직구, 슬라이더, 커브, 써클체인지업을 적절히 사용하는 뛰어난 볼배합으로 한화의 좌완에이스로 꼽히고 있다.
류현진의 17탈삼진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