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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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 Electronic] The Cardigans - Carnival ( Live Sweden 1997) (0) 2010/10/05 PM 11:32





I will never know

나는 결코 모를 거예요

cause you will never show

당신이 절대 보여주지 않을 테니까요

come on and love me now

지금 이리 와서 나를 사랑해 줘요

come on and love me now

지금 이리 와서 나를 사랑해 줘요

(×2)

come on and lonely now

이리 와요 지금 외로워요



Carnival came by my town today

오늘 축제행렬이 내가 사는 도시를 지나갔어요

bright lights from giant wheels

거대한 수레에서 비취던 눈부신 빛들이

fall on the alleyways

골목길마다 쏟아졌지요

and I'm here by my door

난 여기 나의 집 문간에 서 있어요

waiting for you

당신을 기다리면서



I will never know

나는 결코 모를 거예요

cause you will never show

당신은 결코 보여주질 않을 테니까요

come on and love me now

지금 이리 와서 나를 사랑해줘요

come on and love me now

지금 이리 와서 나를 사랑해줘요

(×2)

come on and lonely now

이리 와요 지금 외로워요



I hear sounds of lovers, barrel organs, mothers

난 연인들의, 올갠들의, 어머니들의 소리를 들어요

I would like to take you down there

저 아래로 당신을 데려가고 싶어요

just to make you mine in a merry-go-round

회전목마에서 당신을 소유하기 위해



I will never know

나는 결코 모를 거예요

cause you will never show

당신은 결코 보여주질 않을 테니까요

come on and love me now

지금 이리 와서 나를 사랑해줘요

come on and love me now

지금 이리 와서 나를 사랑해줘요

(×2)

Come on and love me now (×6)

Come on and lonely now

이리 와요 지금 외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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