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의 역할을 잘해준 조성환-홍성흔
앞으로도 롯데에 계속 남고 싶다는 로이스터 감독
거취도 이목이 집중 가르시아, 2010 문제는 있었지만 준수한 플레이
타격 7관왕에 빛나는 팀의 주포 이대호
65도루로 선전한 김주찬
프로야구 선호도(리얼미터)에선 1위로 뽑힌 롯데...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현탱™ 접속 : 4526 Lv. 68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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