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전에 심부름 갔다가 생각지 않게 플스4가 보이더군요...
멍하니 고민하다 결국 저질렀습니다.
어차피 나중에 살거 지금 지르자! 라는 심정으로
좀 늦게 동참이군요
카메라는 평생 사용 안할거 같아서 뺐습니다.
필요하면 사죠 나중에 ㅎ
라이트 온!
촉감이 너무 좋은 듀쇽4
슬슬 제 방에는 온갖 박스가 넘쳐나고
남사시럽네요....
첫 타이틀은 메탈기어!
일본판 있길래 고민하지 않고 집어왔습니다.
하나 남은거였네요 ㅎ
양면표지
고뇌하는 보스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더쇼 나올때까지 이것만 붙잡아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