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반정도 혼자사는 생활?을 하는지라 밥을 곧 잘 짓곤하네요.
전날에 도시락을 싸려고 밥을 지었습니다.
쌀을 씻고 손바닥을 얹어 물이 조금 넘칠만큼 하고 전기밥솥 밥 짓기!
제가 지었던 밥중에 제일 잘 됐네요.. 오호
꼬들꼬들합니다
원하던데로 나왔네요 ㅎㅎ
주변에서 결혼만 하면 된다고.....끙
이것은 어머니가 미리 하신 카레입니다 ㅎㅎ
우와...
남은 도시락과 같이 저녁을 먹습니다.
볶은 감자는 상해서 버렸습니다.;
카레와 총각김치와 같이 ~
잘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