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p, Electronic] Mariah Carey, Boyz II Men - One Sweet Day

Sorry I never told you
미안해요 당신에게 말하지 못했던 것을...
All I wanted to say
내가 말하기를 원했던 모든 것을..
And now it's too late to hold you
그리고 이제 당신을 붙잡기엔 너무 늦어버렸군요.
'Cause you've flown away
당신이 너무 멀리 날아가 버렸기때문에..
So far away
너무 먼곳으로...

Never had I imagined
나는 상상해 본적이 없습니다.
Living without your smile
당신의 미소 없이 살아야 한다는 것을..
Feeling and knowing you hear me
느낄 수 있고 알 수 있는 것을 당신은 나에게 듣습니다
It keeps me alive
그것이 나를 살아있게 합니다
Alive
살아있게....

And I know you're shining down on me from Heaven
그리고 당신이 천국에서 아래로 나에게 비추고 있다는 것을 압니다.
Like so many friends we've lost along the way
너무 많은 친구들처럼 우리는 도중에 잃어 버렸습니다.
And I know eventually we'll be together
그리고 결국 우린 함께 할 것이라는걸 압니다.
One sweet day
어느 달콤한 날에

Darling, I never showed you
내 사랑, 나는 당신에게 결코 보여주지 않았습니다.
Assumed you'd always be there
당신은 항상 거기 있을거라고 생각했습니다.
I took your presence for granted
나는 당신의 존재를 당연한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But I always cared
하지만 나는 항상 걱정했습니다.
And I miss the love we shared
그리고 우리가 나누었던 사랑을 그리워 합니다.

And I know you're shining down on me from Heaven
그리고 당신이 천국에서 아래로 나에게 비추고 있다는 것을 압니다.
Like so many friends we've lost along the way
너무 많은 친구들처럼 우리는 도중에 잃어 버렸습니다.
And I know eventually we'll be together
그리고 결국 우린 함께 할 것이라는걸 압니다.
One sweet day
어느 달콤한 날에

Although the sun will never shine the same
태양이 결코 똑같이 비추지는 않겠지만
I'll always look to a brighter day
나는 항상 밝은 날을 볼것 입니다.
Lord I know
신이여, 나는 알고 있습니다
when I lay me down to sleep
만약 잠에서 깨기 전에 죽게된다면
You will always listen as I pray
당신은 내 기도를 항상 들어 주시리라는 것을...

And I know you're shining down on me from Heaven
그리고 당신이 천국에서 아래로 나에게 비추고 있다는 것을 압니다.
Like so many friends we've lost along the way
너무 많은 친구들처럼 우리는 도중에 잃어 버렸습니다.
And I know eventually we'll be together
그리고 결국 우린 함께 할 것이라는걸 압니다.
One sweet day
어느 달콤한 날에

And I know you're shining down on me from Heaven
그리고 당신이 천국에서 아래로 나에게 비추고 있다는 것을 압니다.
Like so many friends we've lost along the way
너무 많은 친구들처럼 우리는 도중에 잃어 버렸습니다.
And I know eventually we'll be together
그리고 결국 우린 함께 할 것이라는걸 압니다.
One sweet day
어느 달콤한 날에

Sorry I never told you
미안해요 당신에게 말하지 못했던 것을...
All I wanted to say
내가 말하기를 원했던 모든 것을..

[자유인강산에]

아 이 노래 너무너무너무너무 좋아요 ㅜㅜ

이 노래가 빌보드 챠트 1위 엄청 오래했던걸로 기억나는데...

검색하니 16주간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