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살이 쩠네요.. 뭘 자꾸 퍼먹어서 그런가;
어제 월요일날 첫끼를 해결했습니다.
원당에 새로운 돈가스집이 생겼더군요.
점포 이름은 돈가스이야기 입니다.
왕돈가스 6천원, 미니우동 1500원
별개로 돈가스 찌개가 있더군요.. 어떤맛일지;
아무튼 이것들을 시켜봤습니다.
먼저 스프가 나옵니다. 괜찮네요.
미니우동, 가격치고 양이 꽤나 많습니다.
대망의 돈가스
맛이 괜찮더군요 ㅎㅎ 가격도 저렴하고 아주머니도 친절하십니다.
점심 알바가 이쁘다는데 그때 또 가봐야겠...
좋은 하루 되세요~
밥으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