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구황제의 이야기

출처 : Reminiscence - 테일즈위버 OST [플레이어바 있는것으로] - ggilggil.com 선수시절 전문가들이 조던은 슛이 약한 선수라고 지적하자 그 해 여름 매일 몇 백 개의 점프 슛 연습을 통해 미들 슛의 황제가 되어 돌아왔다. 조던의 수비가 약하다고 지적하자 그 다음 시즌에 스틸왕, 올해의 수비선수에 선정되었다. 슛을 지나치게 많이 던진다고 지적했으나 선수시절 내내 50%의 높은 성공률을 기록했다. 대학시절 조던의 자유투가 약하다고 지적하자 프로 데뷔 후 85%대의 성공률을 기록한다. 득점밖에 못하는 반쪽 선수라고 지적하자 그 다음 시즌 내내 평균 8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한다. 3점 슛에 약하다고 지적하자 그 다음 시즌 포틀랜드와의 결승전에서 전반에만 6개를 성공시킨다. 그외, 한시즌 40%의 성공률을 보이기도 한다. 리더십에 의문을 표했지만 사고뭉치 로드맨을 얌전하게 만들엇다. 더 이상 전문가들이 트집을 잡지 못하자 더 이상 이룰게 없다며 93년 은퇴한다. "성공에는 지름길이 없다.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는것,    어떤 일을 하든 목표를 달성하는데 이보다 뛰어난 방법은 없다."

[박정아서인영]

전문가들이 트집을 잡지 못 하자 은퇴;;;;;;;;

[Tifa Lockhart]

레전드

[wulven]

언제봐도 대단 존경 뭉클..

[마호로바]

노력가 >>>> 천재

[scolf]

지구상에서 가장 농구 잘하는 인간

[이웃집토토]

마조 마이클조던 줄임말.

[FIFAN_Mania]

농구의 신?

[G-old]

그런데 조던은 천재인데 노력가에요......

답이 없음 부 왘!!

[지라스]

농구의 황제 조던과 축구의 황제 호나우두의 전성기와 동시대에 살수 있어서 행복했음.

[Nani.]

천재는 노력하는 자 를이길수없고 노력하는자 는 즐기는 자 를 이길수없다.

[애구구]

아직도 눈감고 자유투 던진게 기억이 나내요..

[I요한I]

노력하는 천재는 당할수가 없구나..

[로엔™]

천재는 노력하는 자를 이길수 없고 노력하는자는 즐기는 자를 이길수없고 즐기는 자는 장관딸을 이길수 없다.

[風見みずほ]

어...강백호가 아니네..?
(슬램덩크를보는중이라 개드립한번 ^^;;)

[택천쾌]

로엔//장관딸은 지 애비 발목을 자기랑 같이 끌고 내려오지 않았나요?

결국은 노력하며 즐기는 자가 이기게 되어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