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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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슨] 호머, 가장의 마음 (7) 2011/03/31 PM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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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one Else
sung by Lisa & Bart Simpson







Hey, what do you hiding under that funny hair?
야, 그 웃기는 머리카락 속에 뭘 숨긴 거니?
I know the light are on, but there's nobody there
불이 들어온건 알겠지만, 거긴 아무도 없어
I need a new life. I need a new next of kin
난 새 삶이 필요해. 새 근친족이 필요하다구
so I've got news for you, brother. I'm trading you in
그래서 준비한 뉴스가 있어. 오빠를 딴사람과 바꿀거야.
For anyone else, in the world, I'd rather have than you
세상 누구든 너 아니면 다 괜찮아
anyone else in the whole, wide world would do,
넓고 넓은 이세상 누구든 좋아
somebody who'd be a friend in need,
필요할때 친구가 되줄 사람
somebody who would care about me.
날 진정 보살펴줄 사람
anyone else in the whole, wide world would do.
넓고 넓은 이세상 누구든 좋아
Hey, little miss perfect, who made you the queen?
야, 완벽한 기집애, 니가 여왕이라도 돼?
who said it was cool to be so squeaky clean, oh man!
그렇게 깔끔떠는게 쿨하다고 누가 그래, 에휴!
I need a playmate, someone who knows, how do I have some fun.
난 놀이친구가 필요해. 내가 노는 법을 잘 아는 친구.
so I've got news for you, sister. your time has come, your time is come
그래서 네게 준비한 뉴스가 있어. 리사 너도 끝이야, 끝이라구.
Anyone else, in the world, I'd rather have than you
세상 누구든 너 아니면 다 괜찮아.
anyone else in the whole, wide world would do
넓고 넓은 이 세상 누구든 좋아.
somebody who's got a radical mind over the edge and way out of line
볼장 다 보고 도를 넘어도 한참 넘는 과격한 마인드를 가진 사람
anyone else in the hole wide world would do
넓고 넓은 이 세상 누구든 좋아.
I'm gonna trade you in. Yeah, I'm gonna trade you in
널 딴사람과 바꿀거야. 그래, 널 바꿀거야.
you know you're too much to take, your completely deranged
넌 감싸주기엔 너무 벅차. 넌 완전 정신 나갔어.
I'd sell you for a dime and give nine cents change
널 10센트에 팔아서 9센트는 거슬러줄거야.
I wouldn't take any money, that's a loosing bet,
난 돈도 필요없어, 그러면 내가 손해지,
I trade you in, for anyone I could get
널 바꿀거야, 아무나 잡히는 사람과
anything I could get
아무나 잡히는 물건과
anytime I could get it
아무 시간이든
anywhere I could get it
아무 장소에서든
anyone else, in the world, I'd rather have than you
세상 누구든 너 아니면 다 괜찮아
anyone else in the whole, wide world would do,
넓고 넓은 이세상 누구든 좋아
somebody who'd be a friend in need,
필요할때 친구가 되줄 사람
somebody who would care about me.
날 진정 보살펴줄 사람
anyone else in the whole, wide world
넓고 넓은 이세상 누구든지
anyone else, in the world, I'd rather have than you
세상 누구든 너 아니면 다 괜찮아
anyone else in the whole, wide world would do,
넓고 넓은 이세상 누구든 좋아
somebody who'd be a friend in need,
필요할때 친구가 되줄 사람
somebody who would care about me...
날 진정 보살펴줄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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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resmania    친구신청

리사랑 되게 잡음이 많은데 에피소드간간히

서로 갈등하고 푸는게나오죠. 바트랑은 천생연분이니 뭐...

JunJoong    친구신청

가끔 훈훈했던 초반 시즌.
여기서 그 장면 나오죠?
바트 임신 → 모발 절반 감소
리사 임신 → 다 뜯고 세 가닥
매기 임신 → 한 올 뽑히고 남은게 결국 머리카락 2개 ㅋ

@Crash@    친구신청

ㅜ.ㅜ

Orc_진    친구신청

봤었는데 또 봐도 멋지넹

돌아온leejh    친구신청

이거 웃기지만

실제라면 말이 안되는 에피소드 이기는 합니다.

잘 나가는 발전소 직원 짓 때려치고 하는 게

볼링장 점원... 사장이면 몰라도 애 딸린 아빠가

직장에서 짤리면 이거라도 감지덕지 하면서 하겠지만

직장을 스스로 때려치우고 할 일은 아닌데..

거기다가 볼링장에서도 일 못하게 되자

발전소에서 다시 복직....

이게 말이 되요???

☆호리♡    친구신청

ㄴ 심슨자체가 오락가락하는 ㅋㅋㅋ

아돌구라스틴    친구신청

정말 호머인생중에 볼링장 직원할 때가 가장 행복해보였죠...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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