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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원래 사설글은 잘 적지 않지만 이번기회에 올리네요.
아,,,축적된 잉여력....;
작년에 마이피 시작해서
어느덧 카운터 백만...
매일 찾아 주시는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냥 생각나는대로 적어보자면 시작할때부터 옆에 있어준 킹초이님, FaNaT1sCH님, 채느님, Tiffany Hwang님, 노카운트님, kim tae`yeon님
매번 와주시는 leej님 , 파란약님, torresmania님, SoundOfMadness님, 성원님, 기갑맨님, Dr.son님...
사실 힘들거나 귀찮을 때면 관리를 안하고 방치도 하긴 하지만 그래도 꾸준히 오시는 분들께 항상 고맙습니다. ㅎㅎ
이번기회에 오래된 마이피를 리뉴얼하는 기회를 가져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