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래시 강좌] 플래시 입문을 위한 저용량 통파일 만들기 [다음팟 기준] SWF

아이유 NHK 일본 러빙유 영상










보다시피 10메가 용량의 단파일 저용량 짤입니다. 1분 5초가 나오네요 1288비트를 사용했는데

역시나 약간의 노이즈는 피할수가 없습니다.

인코딩을 할때 가장 중요한것이 비트레이트인데요. 비트레이트를 적게 줄수록 화질이 나빠지고 시간이 길어지는 반면 비트레이트를 크게 줄수록 화질이 좋아지고 시간이 짧아 집니다.

둘째로 옵션을 어떻게 하냐, 세번째로는 영상처리를 어떻게 하는가에 따라서 화질도 또한 달라집니다.

JW가 영상 자체 리사이즈 효과가 있기 때문에 JW를 사용했습니다.

가끔씩 티스토리를 이용하다보면 2개 파일을 분할하는것조차 귀찮고 하나로 묶는 경우가 있을텐데요. 원본 영상이 좋고 화질이 좋으면

이렇게 단파일로 인코딩하곤 합니다.

원본이 ts나 tp 화질이라면 더욱 좋고 해상도가 좋을 수록 좋습니다.

예를들어 이영상의 소스는 1080p에 영상시간이 짧고 정적입니다. 딱 저화질용으로 만들기 좋은 영상이죠.

이 영상 또한 움직임이 거의 없는 정적인 영상인데다가 화면의 변화가 거의 없습니다.

동적인 요소가 많이 있거나 빛이 반사되는 요소가 많을수록 비트레이트를 많이 차지 합니다. 무대 댄스 영상같은게 비트를 많이 차지하죠 ㅎ

다른 분들의 무대에 전광판 빛이 많이 들어가있는 영상을 보면 시간대가 보통 짧죠.. 비트레이트를 많이 사용해서 부분간격이 짧은 겁니다.

투패스 인코딩에 고급설정을 넣었습니다.

애니같은 경우는 영상이 표현하는게 단색이 많고 프레임이 짧아서 비트레이트는 적게 주어도 영화나 무대영상 보다 괜찮게 나옵니다.


애니 영상 페르소나




정확히 1분 30초가 나오네요 비트레이트는 790을 사용했고 이역시 고급설정에 2패스를 설정했습니다. 쩝 생각 보다 노이즈가 좀 생겼네요

인코딩을 사진과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iso를 강하게 할수록 용량을 많이 차지하고 노이즈가 적고 iso를 적게 줄수록 노이즈가 강하죠?

비트레이트도 똑같이 많이 주면 줄수록 노이즈가 줄어든다고 보면 됩니다. 인코딩 자체가 영상을 압축시키는 거니까요


다음팟 고급설정에 들어가서 M,E 부분을 클릭 합시다. 압축효율을 높이기 위해 빨간부분이 칠해진 곳을 클릭합시다. 프레임을 예측하는데 사용하는 설정중 하나 입니다. 나머지는 건들지 말고요.



그리고 2패스를 해주고 H264MP4코덱~ 설정

요약


좋은 원본, 정적인 영상, 다음팟 2패스, 264코덱, 고급설정 M,E 압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