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셰이디 레코드(에미넴의 소속사)와 계약을 하려는 사람은 에미넴과 랩 배틀을 해야한다. 계약 조건이다.
2. 닥터 드레(미국 유명 랩퍼)는 그를 직접 만나기 전까지 그가 백인이란 걸 몰랐다. '랩만 잘하면 피부색, 덩치, 나이는 상관 없다'고 했다고.
3. 그가 교통사고로 죽었다는 오보는 네 번, 약물 과다복용으로 죽었다는 오보는 한 번 있었다.
4. 9학년(중3)때 세번 낙제 후 퇴학당했다.
5. 제일 좋아하는 영화는 매트릭스다.
6. 뮤직 비디오 촬영이 끝날때마다 "저건 백인 랩이야"라고 말한다.
7. 어렸을 때 친척들이 '미키'라고 불렸다. 이유는 (미키 마우스처럼) 귀가 커서.
8. 힙합 아티스트 중 최단기간 최다판매 기록으로 기네스북에 올랐다.
9. 닥터 드레와 처음 만났을 때 에미넴은 노란색 트레이닝 복을 입고 있었다. 제대로 된 옷을 살 형편이 안돼서 스폰서한테 받은 옷이었다고. 닥터 드레는 그가 바나나 같아보였다고 했다.
10. 원래 꿈은 만화가였다.
11. 한 때 라이밍에 필요한 어휘력을 키우기 위해 밤새 사전을 보면서 공부했다.
12. '8마일'의 주제곡인 'Lose yourself'는 '운동선수들을 승리로 이끌 것 같은 노래'와 '교통사고를 유발할 것 같은 노래' 투표에서 각각 1위를 했다.
13. 근시라서 안경을 쓴다.
14. 8마일을 찍기 위해서 76kg이던 몸무게를 65kg으로 감량했다.
15. 스파이더맨을 아주 좋아한다.
저도 공연 가네요 휴가 때 갈 데는 없고 공연이나 ㅋ
동병상련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