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과인 덕택에 트리플 달성 일보직전입니다.
아르헨티나에 메시 / 아게로 / 테베즈라는 괴물급 공격진이 있어서 이과인은 절ㅋ대ㅋ 대표팀에 발탁이 안됨 ㅋㅋ
(하지만 현실은 발탁 이후 코파아메리카를 말아먹은 주범..ㅜㅜ)
3-2-3-2 전술 사용중인데..
공격진에 이과인과
발로텔리(얘는 FM에서는 날아댕김.. 첫시즌 리그 우승을 할 수 있게 해준 1등 공신)
스털링(스트라이커로 포지션 변환, 현재 폴스나인)
지오반니 시메오네(디에고 시메오네 아들)
조나단 칼레리(유망주인거같더군요. 별 4개 뜨길래 잽싸게 영입..)
이렇게 쓰고 미들진도 빵빵하게 가고.. 수비진과 윙백을 잘조합해주니 날아댕기던...
현실에서도 이렇게좀 되바라 리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