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언제 왔는지 무색하게
무더운 하루하루가 계속되고 있는데요.
이맘 때 쯤이면 어김없이 공포영화가 생각이 나곤 합니다.
이번시간에는 영화보다 더 무서운
모바일 공포게임을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혼자 방안에서 이어폰을 끼고 플레이한다면
뭐... 저 같은 쫄보는 잠을 잘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더운 여름철 뼛속까지 오싹하게 만들만한
모바일 게임이 있는지 저와 함께 확인하러 가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