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귀신이다!!!!!!!!!!!
여름이면 어김없이 생각나고!!!
프리월드가 어렸을 때, 아니 지금까지도,
화장실에 가거나 혼자 잘 때면 생각나서
어쩔 줄 몰라 하는 것이 바로 귀신인데요.
예전에는 '토요 미스테리 극장'이나
납량 특집 드라마 등으로 여름을 이겨내기도 했었죠.
여러분들이 생각나는 추억의 납량특집
프로그램이 있으신가요?
저는 개인적으로 'M'이 가장 무서웠던 것 같습니다.
그 당시 '심은하' 누님의 초록 눈을 보면
화장실도 못 가고 그랬던 기억이 나네요.
(마 그러다 오줌 싼다?)
요즘에는 공포 영화나 게임 등이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는 것 같은데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무더운 여름 무더위를 날려버릴 만한
모바일 공포 게임 TOP 5